맥북에어 구매 해야 하는 이유 9가지 (ft.윈도우 vs 맥OS)

맥북에어 구매 해야 하는 이유 9가지 (ft. 윈도우 vs 맥 OS)

맥북에어, 맥북프로 구매를 망설이는 분들에게 맥북에어 구매 해야 하는 9가지 이유를 설명드립니다. 윈도 노트북을 계속 써왔다면 이번에는 맥북 노트북을 사용해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왜 맥북을 구매해야 할까요? 그 이유 9가지를 설명드립니다. 

맥북 에어 M1 장점 및 단점 - 구매 전에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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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성비

애플 제품에서 유일하게 맥북에어만 가성비가 높은 제품입니다. 맥북에어 M1 가격은 120만 원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쿠팡 할인을 받으면 100원까지 할인이 가능 합니다. 100만 원에 이정도 성능은 갖은 노트북은 찾을 수 가 없습니다. 성능, 디자인, 중고가 방어, 디스플레이 등등 모든 것을 고려 했을 때 100만원 대 노트북에서는 가장 좋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즉 가성비로는 맥북에어 M1을 따라올 수 없죠. 

제풍 사양

• 8 코어 CPU(성능 코어 4개 및 효율 코어 4개)
• 7 코어 GPU
• 16 코어 Neural Engine
• 8GB 통합 메로리 (최대 16GB 업그레이드 가능)
• 256GB SSD ( 최대 2TB 업그레이드 가능)
• 두께 0.41cm ~ 1.61cm
• 무게 1.29kg

2. 애플 생태계 구축

애플 제품을 사용하다 보면 애플 생태계가 구축됩니다. 애플 생태계란 아이폰, 맥북, 아이패드끼리 자료 전달, 공유 등 쉽게 연동돼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아이패드와 맥북을 갖고 있다면 아이패드로 사이드카 기능을 통해 확장 모니터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각 기기들끼리 에어드롭으로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서 울리는 전화를 맥북에서도 받을 수 있고, 아이폰에서 열어서 보단 웹사이트를 맥북이나 아 애프도에서 쉽게 연동되어 연결해서 볼 수 있습니다. 별거 아닌 기능들이지만 윈도 노트북을 사용한다면 활용할 수 없습니다. 이런 작은 차이가 생산성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아이폰, 맥북, 아이패드, 아이워치를 하나씩 사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맥 OS 적응은 어렵지 않습니다. 

3. 오랫동안 유지되는 성능

맥 OS의 안정성은 굉장히 높습니다. 윈도 노트북이랑 비교 하자면 윈도우 노트북을 사용기간이 길어지면 성능이 떨어지는 것을 한 번쯤은 느꼈을 겁니다. 그러나 맥북을 아무리 오랜 시간 사용해도 처음 구매할 때 컨디션을 오랫동안 유지합니다. 

집에 10년 된 맥북에어를 아직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성능에서 오는 불편함은 없습니다. 애플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최적화를 통해 사용기간이 길어져도 좋은 컨디션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제품에 문제가 생겨서 바꾸는 경우보다 신제품을 경험해 보기 위해 사는 경우가 많은데요. 한번 빠지게 되면 욕심에 텅텅 비어 가는 통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5. 중고가 방어

주위에 노트북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보통 맥북에어를 추천하는 편입니다. 맥 os 적응 하지 못 해 중고로 다시 팔아도 가격을 잘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한번 경험해로라고 추천합니다. 

그만큼 애플 제품은 중고가 방어가 잘 되는 편입니다. 새로운 제품이 나온다고 기존 제품의 가격이 쉽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인기가 많기도 하고 판매처가 애플 공식 홈페이지 아니면 쿠팡에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새 제품 판매 가격이 고무질이지 않기 때문이죠. 

새 제품 구매를 고려한다면 쿠팡 할인받는 방법이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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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레티나 디스플레이

사진 작업, 영상 작업은 맥북으로 해야 한다는 이유가 괜히 나온 말은 아닙니다. 맥북 에어, 맥북 프로에 적용된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외곡 업는 색감을 표현하기로 유명합니다. 같은 해상도라도 더 선명하고 색감을 잘 표현한다는 평을 받습니다. 

실제로 맥북을 사용하다 윈도 노트북을 사용하면 맥북이 주는 디스플레이에서 주는 만족도는 상당히 높습니다. 따라서 색에 민감한 사진 작업, 영상작업이 필요한 분이라면 맥북을 선택해야 합니다. 

색을 표현할 수 있는 범위와 색 재현율이 일반 노트북에 비해 월등하기 때문입니다. 

👉 sRGB 대비 25% 더 많은 색상을 표현 할 수 있습니다. 

7. 맥 OS 업그레이드

애플은 OS 업그레이드에도 진심인 편입니다. 지역 이름을 붙인 맥 OS를 주기적으로 출시하는데요. 새로운 저번에서 완성도를 높이고 더 다양한 환경을 유저들에게 제공합니다. 기존 맥북 사용자들을 고려해 OS를 업그레이드하기 때문에 소프르웨어 업그레이드만으로 새로운 제품을 사용하는 기분을 들게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윈도는 업그레이드 주기도 늦고 오류가 많고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픈 소스에 단점이기도 한데요. 맥 OS는 폐쇄적이긴 하지만 이런 부분에서 완성도와 안성정은 더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8. 맥 OS 전용 프로그램

맥 OS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전용 프로그램으로 파이널 컷 프로, 로직 프로, 모션, 게러지 밴드, Xcode 등 맥 OS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수 존재합니다. 

특히 사진 편집, 영상 편집 작업이 필요하신 분들은 맥북을 선택해야 합니다. 맥 OS 전용 프로그램을 통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용 앱 개발도 Xcode를 통해 할 수 있어 많은 개발자 분들이 맥 OS를 선택하는 이유입니다. 

9. 오래가는 배터리

윈도 노트북을 사용했을 때는 항상 충전기를 연결해서 사용했습니다. 배터리 소모가 굉장히 빨라 무 충전 상태로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굉장이 짧다는 단점이 있었는데요. 맥북 에어를 사용 하면서 배터리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사라집니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맥북 에어를 사야 하는 이유라고 생각되는데요. 

배터리는 연결해서 사용하는 습관은 배터리 수명에도 치명적입니다. 악순환에 연속이죠. 맥북 에어는 문서작업, 웹서핑만 한다고 가정 시 충전기를 연결하지 않고 12시간 이상 사용 할 수 있을 정도로 배터리 최적화가 잘 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아이폰과 같이 저전력 모드도 설정이 가능해서 더 효율 높은 배터리 관리를 가능하게 해 줍니다. 가까운 거리를 나갈 경우에는 맥북만 들고나가는 편입니다. 그 정도로 걱정 없이 작업할 수 있게 해 주죠. 

맥북 에어 단점은 없을까? 

맥북 에어 가장 큰 단점은 공인인증서 로그인이 어려웠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공동 인증서, 간편 인증, 금융인증서를 통해 해결돼 부분입니다. 금융기관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맥 OS 사용가가 증가하면서 맥 os에 맞게 개발되어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것들도 서서히 가능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새로운 운영채제에 적응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맥 os는 어렵지 않습니다. 윈도와 다른 것뿐입니다. 오히려 적응하면 윈도보다 더 편하게 사용이 가능 한 부분이죠. 구글 검색을 통해 다양한 사용법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오래 써야 합니다. 성능저하도 없고 망가지지도 않습니다. 맥북에어 10년째 사용하고 있는데 웹서핑용으로는 아직도 현역입니다. 기기업글을 하고 싶지만 뚜렷한 명분이 없죠. 특히 결혼 하신 분들은 공감 할 겁니다. 일부러 고장 낼 수 없는 노릇이죠. 단점이자 장점인 그런 겁니다. 그래서 가능 하면 어차피 오래 사용 할 거 고사양으로.... 구매를 추천 드립니다. 랩도 업그레이드 하시고 용량도 업그레이드 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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